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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격리 마지막 날 2022.5.12.(금) 코로나로 격리된 지 어연 7일째. 이제 약 한 시간만 있으면 격리가 해제된다. 코로나 때문에 크게 아픈 건 아니었지만 내가 코로나에 걸릴 줄은 정말 몰랐었다. 쉴 수 없는 기간에 일주일이라는 회복 기간이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었다. 당장 내일 아침부터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. 너무 기대되는 내일이다. 2023. 5. 12.
다가올 주말 2023.5.10.(수) 다가오는 주말에는 새 집 사전점검이 있다. 코로나 격리에서 벗어나면 토요일, 일요일 모두 바쁘게 보낼 것 같다. 우리의 집이 어떻게 완성이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다. 나중에 사전점검에 대해서도 블로그에서 다뤄봐야겠다. 2023. 5. 10.
첫 글: 코로나 확진 2023.5.10.(수) 이 블로그는 자유롭게 포스팅하기 위해 만들었다. 4월 말부터 블로그를 다시 해볼까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부해 봤는데, 요즘엔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 나도 티스토리로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 근데... 절대 걸릴 것 같지 않던 코로나에 걸렸다. 2020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코로나에 확진된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. 증상은 그냥 독감보다 경미한 정도에 후각이 이상한 것만 있다. 목이 아프진 않은데 목소리가 이상하다. 쉬는 동안 컨디션 회복하자. 2023. 5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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